솔직히 이번에도 결국 마석도가 다 때려잡겠지 싶었습니다. 범죄도시가 벌써 4편이니까요. 근데 막상 사전 시사회에서 보고 나니 그 예상이 맞긴 맞았는데, 이상하게 주먹 한 방 제대로 들어갈 때마다 또 시원하더라고요. 시리즈 누적 관객이 천만을 넘어선 프랜차이즈가 4편까지 오면 뭔가 달라졌을지, 아니면 그냥 그 공식 또 반복인지 — 제가 직접 보고 느낀 걸 정리해 봤습니다. 범죄도시 시리즈, 4편까지 오면서 뭐가 달라졌을까범죄도시 시리즈를 편별로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각 편의 색깔이 꽤 다릅니다. 제가 개인적으로 매긴 재미 순위는 1편, 2편, 4편, 3편 순입니다. 1편이 가장 앞에 오는 건 그냥 향수 때문만은 아닙니다.1편은 필름 느와르(Film Noir)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품고 있었습니다. 필름 느..
영화
2026. 10. 1. 1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