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장에 폭탄을 심어두고, 24시간마다 본부에 연락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죽는 스파이 조직. 처음 이 설정을 들었을 때 저는 영화를 끄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변요한, 한효주, 후지와라 타츠야까지 한일 배우가 뒤섞인 이 스파이 액션 영화를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했습니다. 줄거리와 액션: 생각보다 크고,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일본 스파이 영화라고 해서 규모가 좀 아담할 줄 알았는데, 막상 틀어보니 해외 로케이션에서 차량 추격, 격투, 잠입 시퀀스가 줄줄이 나오더라고요. 저는 초반 10분 만에 '이거 그냥 지나치기엔 아깝겠다' 싶었습니다.줄거리는 세 나라 스파이가 한 점을 향해 달려드는 구조입니다. 한국 특수요원 변요한은 요인 경호 임무 중 중국 산업 스파이 조직의 ..
영화
2026. 9. 30. 08:00